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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16:05

(22.07.17) 교회용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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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온 국민이 코로나를 통해 학습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중증과 치명률은 낮아진다는 것이고, 반대로 전파 속도가 <코로나19> 혹은 <델타>처럼 상대적으로 느리면 중증과 치명률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백신을 접종하면 그 효력이 평생 혹은 1년 이상 가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쉽게 말해 코로나 이전에 해마다 10월 중순 정도가 되면 독감접종을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보통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는 12월 중순에서 3월 초까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항체가 형성되도록 예방접종을 하고, 다음 해 10월 중순이 되면 또 백신 접종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 백신접종을 34차까지 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 발생한 BA.5 그리고 BA.2.75 바이러스는 속도가 인류역사 이래 제일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도님들 가운데 지난 2주간 걸렸던 분들을 보면 2-3일 정도 목이 아프고, 열이 난 후 회복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나이나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른 면도 있었습니다. 바이러스 BA.5 BA.2.75은 전파속도가 빠른 만큼 증상은 이전에 독감정도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

 

이번 주 칼럼에 이 내용을 실는 이유는 코로나 때 우리가 학습된 것이 또 하나 있는데 포비아(공포, 두려움) 때문입니다. 초창기 코로나 19와 델타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 때 온 인류는 죽음과 질병에 대한 두려움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3년 전과는 좀 다릅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2-4차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의료체계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변이가 나오더라도 막연한 포비아(두려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할 때는 두렵지만, 알고 나면 지나치게 위축되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신앙생활에도 나타납니다. 바이러스도 사단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더 치명적인 것은 사단입니다. 사단은 보이지 않게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관계를 깨뜨리고, 한 개인의 삶을 시궁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의외로 성도님들 가운데 사단의 영적인 올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르면 당합니다. 사단은 항상 믿음의 성도 주변에서 우리의 삶을 깨뜨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뜨리기 위해 굶주린 사자처럼 맴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무더운 여름 날 신앙의 여정이 게을러지지 않도록 <영적 백신>을 접종을 권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큐티와 예배로 예방접종하면 무더운 여름에도 기쁨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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